디센트(D'CENT)는 단순히 자산을 보관하는 지갑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용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며, 이에 걸맞은 보안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이번에는 글로벌 보안 기업 Blockaid와의 기술 연동을 통해, 실시간 위협 감지 기능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디센트가 왜 이 기능을 도입했는지, 사용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지향하는 보안 철학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실시간 위협 감지가 필요한 이유
사용자들은 일상적으로 토큰을 전송하거나 외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알게 모르게 다양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피싱 링크, 스팸 토큰, 악성 앱 연결 등은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실수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센트는 지갑 주소를 붙여넣는 순간부터, 서명 직전까지 실시간으로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별도의 설정 없이도 작동하며, 실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 사용자를 보호하는 세 가지 핵심 기능

-
악성 토큰 탐지
지갑 권한을 악용하거나 숨겨진 승인을 유도하는 악성 토큰을 식별하고 경고합니다. -
거래 시뮬레이션
서명 전, 거래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예상치 못한 자산 이동이나 위험 요소를 경고합니다. -
악성 dApp 감지
스마트 컨트랙트의 평판과 동작을 분석해, 위험성이 있을 경우 사용자에게 사전 경고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준을 지갑 안으로
Blockaid는 현재 Coinbase, MetaMask, Kraken, OKX 등 주요 글로벌 서비스의 보안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센트는 이번 연동을 통해 이 수준의 보안을 모바일 하드웨어 지갑 안에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별도 브라우저 확장이나 설치 없이, 모든 것이 디센트 앱 내부에서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디센트가 생각하는 지갑의 역할

우리는 '지갑은 단순한 자산 저장소가 아니라, 사용자를 위협으로부터 지켜주는 방패여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센트는 창립 초기부터 생체 인증 기반 하드웨어 보안을 제공해 왔으며, 이제는 그 위에 실시간 위협 탐지 기능까지 더해 사용자 보호의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이번 Blockaid 연동은 단순한 기능 업데이트가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보안 중심 사용자 경험의 실현입니다. 앞으로도 디센트는 '보안은 기본, 사용성은 필수'라는 원칙 아래,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Web3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