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역사. 탄생부터 주요 사건 총정리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과 더불어 미국에서 유일하게 현물 ETF가 출시되었고 주류 채택에 가까워지는 촉매제 역할을 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기능을 통해 광범위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고 이러한 아키텍처적 결정은 탈중앙화 금융(DeFi) 및 대체 불가능 토큰(NFT)을 포함한 흥미롭고 성공적인 사용 사례를 촉진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더리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더리움의 역사
비트코인이 2009년에 출시되었을 때,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자율성 (autonomy), 보안성 (security) 및 탈중앙화 (decentralization)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일반 개인에게 재분배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2008년 금융위기로 확인된 중앙화 된 기존 금융 산업의 문제점들을 해결 하려고 했지만, 비트코인의 작동 방식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게 되면서 다른 기능성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려고 하였고 일부는 탈중앙화 네트워크의 변형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사용된 접근 방식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코드베이스와 아키텍처적 구성을 고수하였고 일부는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적 함수 구현을 사용할 수 있는 튜링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튜링 프로그램 언어란?
쉽게 설명하자면, 복잡한 계산과 논리 문제를 기계가 처리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과 계산 개념을 통해 구현한 기술입니다. 또한 복잡한 계산과 논리 문제를 기계가 처리하는 초기의 튜링 머신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초기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트코인을 개선하려는 위의 시도는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였지만 비탈릭 부테린이라는 19세의 러시아 청소년이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한계를 우회하는 방법을 고안하여 출시한 것이 이더리움입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2011년에 그의 아버지로부터 비트코인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당시 그는 17세였고, 비트코인은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그 아이디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아마도 현재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이후 비탈릭은 이러한 통화의 본질과 그것이 어떻게 탈중앙화를 통해 기회의 균등을 이룰 수 있는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가 즐겨하던 월드오브크래프트 게임에서 본인의 게임 스킬이 하향되는 경험을 통해 중앙화 된 서비스의 위험을 인식하고 2013년에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기능을 확장하려고 노력하는 다른 인재들을 만나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보편적인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해서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게 됩니다. 이 후 한 달도 안되어 2013년 11월, 이더리움 백서 “A Next Generation Smart Contract and Decentralization Platform”를 발표했습니다. 이 백서에 영감을 받은 창립 팀의 일원이 이더리움 재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현재 동등한 창립자로 인정받는 사람은 총 8명 입니다.
알리시에는 부테린과의 이전 파트너십과 경제 사이버네틱스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이더리움 창립 팀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스위스에서 이더리움 재단을 설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이더 사전 판매 (ICO)를 위한 법적 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이후 이더리움 재단의 부사장으로 부상했습니다. 2015년에 알리시에는 자신의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인 아카샤(Akasha)를 시작했습니다.
- 앤서니 디 로리오 (Anthony Di Lorio)
앤서니 디 로리오는 이더리움 스타트업의 금융 후원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 후 팀이 비영리 사업 원칙을 선택하기로 결정한 후 그는 소극적 역할을 선택한 후 잠시 토론토 증권거래소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Jaxx 디지털 지갑을 개발한 회사인 Decentral을 설립했습니다.
- 아미르 체트릿 (Amir Chetrit)
아미르 체트릿은 컬러드 코인에서 일하는 동안 부테린과 작업 관계를 맺었습니다. 부테린은 2013년 12월 체트릿에게 창립 팀에 합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 6월 공동 창립자 회의에서 다른 팀원들과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체트릿의 기여 부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체트릿은 이더리움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중단하면서 공동 창립자 지위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 찰스 호스킨슨 (Charles Hoskinson)
찰스 호스킨슨은 2013년 12월 이더리움 스타트업의 CEO로 부상했으나, 팀이 비영리 구조를 촉진하기로 결정한 후 재단에서 탈퇴한 후 카르다노 (Cardano)라는 자신만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 개빈 우드 (Gavin Wood)
개빈 우드는 이더리움 초기 개발 단계에서 핵심 기여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프로그래밍 기여로 공동 창립자 지위를 얻었습니다. 그는 첫 번째 이더리움 테스트넷을 만들었고, 부테린이 발표한 원래 백서의 기술 사양인 프로젝트의 옐로 페이퍼를 출판했습니다. 우드는 또한 생태계의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인 솔리디티(Solidity)를 제안했습니다. 현재 우드는 Web3 Foundation과 그 대표 제품인 폴카닷(Polkadot)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제프리 윌크 (Jeffrey Wilcke)
개빈 우드와 마찬가지로, 제프리 윌크는 순전히 그의 프로그래밍 기여로 공동 창립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을 발견했을 때 마스터코인에서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독립적으로 플랫폼의 구글 고(Google Go) 버전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는 자신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그리드 게임즈(Grid Games)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조셉 루빈 (Joseph Lubin)
조셉 루빈은 이더리움 팀에 합류하기 전에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후 그는 이더리움 생태계를 활용하려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영리 회사인 콘센시스(ConsenSys)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더리움이 수년간 확보한 몇몇 고프로파일 파트너십에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2014년~현재까지 주요 사건
2013년 백서를 발표한 후 이더리움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동시에 2015년 메인넷이 공개될 때 이더리움 네트워크 업데이트 프로세스에 대한 로드맵도 동시에 공표를 하였습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 및 이더리움 가격에 대해 살펴보면
1단계 : 프론티어(Frontier). 2015년
- 2014년 :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통용되는 이더(ETH)를 42일 동안 판매하였고 첫 번째 블록 (Genesis Block) 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비트코인으로 구매한 이더를 현금화 하거나 다른 주소로 보내는 것을 막아 놓았습니다. 이 때 교환률을 보면 1개 비트코인으로 2,000개의 이더로 교환이 가능했고 총 1,337 ETH 를 판매하고 $1800만불 모금하였습니다.
- 2015년 : 이더리움 네트워크 출시가 되었고 가스(GAS) 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블록인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되어 메인넷이 시작되였습니다.
2단계 : 홈스테드(Homestead). 2016년
- 홈스테드(Homestead): 여러 프로토콜 변경 사항과 네트워크 변경 사항이 포함되어 이더리움이 추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했습니다.
- DAO 포크: DAO (스마트 컨트랙트 계약을 통해 집행되는 탈중앙화 조직)가 해커의 공격을 받아 360만개의 이더가 손실되었고 문제가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 계약에서 새로운 스마트 컨트랙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때의 결정은 이더리움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결정 되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 멤버 (채굴자)는 DAO 의 해킹 시간이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토콜의 결함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드 포크(기존 블록체인에서 독립하여 새로운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것을 의미)를 거부하였고 이더리움 클래식(ETC) 를 만들게 됩니다.
- 탠저린 휘슬(Tangerine Whistle): 네트워크에 대한 DoS 공격 (웹 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대상 시스템의 가용성과 합법적인 최종 사용자에게 악영향을 미치려는 악의적인 시도. 일반적으로 공격자는 대량의 패킷 또는 요청을 악의적으로 생성하여 해상 시스템을 마비시킴) 에 대한 첫 번째 대응이었습니다 (2016년 9월/10월). 또한 네트워크의 운영 코드와 관련된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 스퓨리어스 드래곤(Spurious Dragon): 네트워크에 대한 DoS 공격에 대한 두 번째 업데이트입니다.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opcode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을 번역해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명령어(기계 언어)로 바꿔 놓은 것) 조정하였고 블록체인 공격 방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3 단계 :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2017년-2021년
- 비잔티움(Byzantium): 채굴에 따른 보상을 5 ETH 에서 3 ETH 로 조정하였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 콘스탄티노플 (Constantinople): 채굴 보상을 3 ETH 에서 2 ETH 로 조정하였고 지분 증명(Proof-of-Stake)이 구현되기 전에 블록체인이 멈추지 않도록 보장했습니다.
- 이스탄불 (Istanbul): 레이어 2 확장 지원 및 스마트 컨트랙트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비콘 (Beacon) 체인: 32 이더(ETH) 를 스테이킹하면 비콘체인의 검증인이 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4 단계 : 세레니티(Serenity). 2022년-진행 중
- 더 머지(The Merge): 이더리움 채굴 방식을 작업증명 (PoW-Proof of Wor)에서 지분증명 (PoS-Proof of Stake)로 전환되었습니다.
- 캔쿤(Cancun): 레이어 2 솔루션 관련 이더리움 확장성 개선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업데이트
각 사건에 대해 자세한 이해는 어렵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에서는 업데이트에 맞춰서 커뮤니티가 동의한 새로운 표준이 발표가 되는데 이를 ERC (Ethereum Request for Comment) 라고 명칭합니다. 우리가 이미 많이 접했던 ERC20, ERC721 등이 이러한 업데이트를 통해 표준이 된 규격입니다.
이더리움의 다양한 사용 예시
비탈릭이 발표한 백서 “차세대 스마트 계약 및 탈중앙화 플랫폼 / A Next Generation Smart Contract and Decentralization Platform” 제목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더리움은 누구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프로그래밍하고 소스 코드를 네트워크에 등록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iOS 나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 구글 또는 애플 스토어에 등록을 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반면 탈중앙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이더리움의 경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약없이 개발하고 등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승인을 받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만큼 보안에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예. 2016년 DAO 포크) 이 후 많은 연구를 통해서 더 안전하게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보안을 감사해주는 생태계 등이 마련되면서 지금은 굉장히 안전한 시스템으로 발전했습니다.
ICO
ICO란 Initial Coin Offering의 약자로, 주식을 발행하듯이 코인을 발행하여 투자자들을 모으고, 받은 돈으로 개발을 해나가도록 하는 수단입니다. 지금이야 수많은 회사들이 코인을 발행하고, 거래소에 등록하여 현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활발하지만, 이전에는 이런 개념 자체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주식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은 쉽지 않은 단계를 거쳐야하는 반면, ICO는 코인을 발행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그램을 구현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등록하면 끝입니다. 누구나 ICO를 위한 프로그램을 등록할 수 있고, 백서와 웹페이지, 커뮤니티 홍보등을 통해 투자자를 모을 수 있는 새로운 창구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더리움 위에서 등록된 ICO 프로그램은(스마트 컨트랙트) 위변조가 되지 않는 장점이 있어,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계약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창업자의 ICO 스마트 컨트랙트 계좌로 이더를 보내면, 창업자가 발행하는 코인의 초기 발행에 대한 지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DeFi
지금은 널리 알려진 주제가 되어버린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 도 스마트 컨트랙트로 구현해서 이더리움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즉 은행 시스템에서 담당하던 대출이나 예금, 이자, 거래 등을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스마트 컨트랙트가 작성된 대로 동작할 것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자금이 오고 가고 담보를 맡기고 또 되찾는 모든 과정을 탈중앙화 형태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DEX (Decentralized Exchange)
암호 화폐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거래소 앱을 다운 받아서 구매를 해서 보관을 할 경우 중앙화 된 거래소가 여러분의 권한을 위임 받아 관리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스마트 컨트랙트가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매 기능을 구현해서 서비스 하는 형태를 탈중앙화 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라고 하는데 가장 유명한 탈중앙화 거래소로 유니스왑(Uniswap)이 있습니다. 즉 탈중앙화된 서비스를 통해서 여러분이 가진 코인을 다른 코인으로 바꿀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NFT
2021년 주요 키워드 중 하나인 대체 불가능 토큰, (NFT-Non Fungible Token / ERC721)도 이더리움 위에서 발행할 수 있습니다. NFT는 이름처럼 대체 불가능한 토큰인데 비트코인이 수량만 같으면 서로 다른 비트코인이라도 동일한 것과는 다르게 각각의 NFT는 고유성이 있는 토큰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2021년도 거품이 빠지고 다양한 사업군에서 NFT 를 활용한 신 사업을 개발하고 있는데 NFT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투자 수단이 아닌 신원 증명, 진품 여부, 멤버쉽, 공연 입장권 등에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하는데에는 사용성이 높지는 않지만, 희소성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더리움은 '디지털 원유'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산업혁명이 원유를 통해 발전한 것과 같이 블록체인 세상이 이더리움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는 뜻을 의미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이더리움 2.0의 성공적인 구현은 네트워크의 확장성, 거래 비용 절감, 전반적인 네트워크 효율성 향상을 통해 확장 가능한 글로벌 컴퓨팅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진행되는 업그레이드와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개발을 통해 디지털 혁신의 미래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갑 사업자인 디센트도 계속되는 업데이트를 반영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 이용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센트 지갑은 (주)아이오트러스트에서 만든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입니다. (주)아이오트러스트는 15년 이상의 보안칩(SE 및 TEE) 기반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 개발 경험을 보유한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디앱 서비스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센트 지갑은 세 종류의 지갑을 지원합니다. 지문인증형 지갑과 카드타입 지갑은 디센트의 하드웨어 지갑 제품입니다. 하드웨어 지갑 없이도 디센트 모바일 앱의 소프트웨어 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면책 조항:
이 블로그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 제공되는 모든 정보, 프로젝트 및 브랜드 등은 참고용이며, 투자, 법률 또는 세무 관련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희는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부정확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투자 위험이 높으므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한 조사를 수행하고 목표 및 위험 허용 범위에 맞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외부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해당 링크의 콘텐츠 또는 운영 방식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외부 사이트를 방문하기 전에 각 사이트의 서비스 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