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월렛 전문기업 아이오트러스트는 탈중앙화거래소(DEX) 플랫폼 ‘디피닉스(definix)’를 개발한 식스네트워크와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식스네트워크 ‘디피닉스’ 플랫폼에는 아이오트러스트의 암호화폐 지갑 디센트(D’CENT)가 연동되게 됩니다. 기존 클레이튼 기반의 카이카스 웹 지갑 연동 체제에서 디센트 지갑을 추가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디피닉스 플랫폼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수 있습니다.
디피닉스란?
‘디피닉스’는 식스네트워크가 개발한 멀티체인 기반 P2P(개인 간 거래) 암호화폐 거래 중개 플랫폼입니다. 지난 달 중순 경 클레이튼 기반 체제를 지원하는 정식 서비스에 돌입, 출시 3일만에 탈중앙화거래소 플랫폼의 성장 지표로 일컫는 총 예치금(TVL) 2,600만 달러(한화 약 29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디피닉스 플랫폼 개발운영사 식스네트워크는 종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 이하 FSN)의 해외사업 전담법인 FSN ASIA 자회사로, ‘디피닉스’를 통해 아시아 디파이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 https://definix.com/
[디센트]
디센트는 (주)아이오트러스트가 만드는 디지털 자산 통합 플랫폼입니다. 2018년 세계 최초 지문 인증 하드웨어 지갑으로 출발해, 지금은 하드웨어 지갑 디센트 X·디센트 S와 디센트 앱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개인 키는 사용자 손안의 기기에만 있고, 디센트는 자산을 대신 보관하지 않습니다.
디센트 X와 디센트 S는 은행 카드·전자여권에 쓰이는 등급의 보안칩(CC EAL6+)을 탑재하고 1만 종 이상의 암호화폐를 지원합니다. 하드웨어 지갑이 없어도 디센트 앱의 소프트웨어 지갑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백업은 리커버리 카드(R3covery)가 맡습니다. 복구 단어 24개를 종이에 적어 숨겨 둘 필요 없이, NFC로 한 번 탭하면 암호화된 백업이 카드에 저장됩니다.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망가뜨려도 리커버리 카드로 새 디센트 기기에 자산을 그대로 되살릴 수 있습니다. 보관을 넘어, 디지털 자산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넓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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